자유글 | 병원-상조회사 싸움에 소비자만 '골탕'수원에 사는 51살 A씨는 지난해 10월 장모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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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조가이드 작성일18-01-12 15:30 조회4,538회 댓글1건본문
수원에 사는 51살 A씨는 지난해 10월 장모상을 당해 상조업체에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5년 넘게 가입한 업체였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상조업체는 A씨에게 부모님의 시신을 다른 장례식장으로 옮기라고 요구했습니다.
"(그 병원에)못들어가니까 시신을 다른 쪽으로 옮겨놓고 해야지 자기들이 들어간다고"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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